정해인 FNC 재계약 완료, 한식 브랜드 광고 발탁!

FNC 엔터테인먼트의 1호 배우 "정해인"

 

정해인 FNC재계약

 

1호 배우 정해인이란 걸 알고 계셨나요?

배우 '정해인'은 FNC 엔터테인먼트와 데뷔전부터 인연을 이어왔다고 합니다.

그런 의리로 계약기간이 남았음에도 불구하고 재계약을 완료했다고 합니다.

 

오랜 시간 쌓아온 신뢰를 바탕으로 재계약을 결정했는데요, 계약기간이 남았음에도 불구하고 재계약을 진행한 건 

웬만한 의리로는 안되는 것 같은데 서로 아주 두텁게 우정을 쌓았나 봅니다. 

 

FNC 엔터테인먼트는 앞으로도 정해인이 광고, 영화, 드라마에 더 승승장구할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을 할 것이라고 합니다. 

 

 

정해인 한식 브랜드 '양반' 광고 발탁

 

한식 브랜드 '양반'은 정해인의 대중적이고 친근한 이미지로 브랜드 이미지에 탁월하다고 생각하여 

광고 모델로 발탁했습니다. 

 

동원 F&B는 "양반의 리브랜딩(Re-branding)을 통해 한식 카테고리 전반을 아우르는 브랜드로 확장한다"며 "양반의 브랜드 가치를 새롭게 정립하고 기존 김, 죽, 국탕찌개, 김치를 비롯해 즉석밥, 전통음료, 적전류까지 제품군을 확장해 ‘양반’ 브랜드를 한식 HMR을 대표하는 메가브랜드로 육성해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고 합니다.